나의 하루하루/다욧 일기
다이어트 4일차 -왠지 모르게 어제보다 덜 피곤하다.
베베하나
2015. 5. 7. 23:30
음...
오늘은 이상하게 덜 피곤하다. 하루 사이에 놀라웠다.
컨디션이 좋아서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일어나서
식사도 냠냠냠 먹고 >ㅅ< 총 두끼의 식사중 한끼는
볶음밥이라 ㄷ ㄷ ㄷ 조금 그랬지만 ㅠ ㅅ ㅠ
아직은 간식을 달고 살아서 큰일이다.
밥 먹기 전에 간식으로 수박을 먹었더니
배가 불러서 그런지 점심식사를 다 먹지 못하고 ㄷ ㄷ ㄷ 밥을 남기는데
확실히 간식을 먼저 먹고 밥을 먹는게 나한테는 도움이 되는 것 같다.
저녁 식사 전에 간식을 먹고 밥을 먹어야 겠다.
아직까진 식사 시간이나 잠자리 시간이 불규칙하니 걱정이다.
곧 불금이고 한 주가 휘리릭 지나가는데 아직도 수면은 어떻게 할 방법이 없다.
그래도 용기내서 조금씩 앞으로 나아가자~
조급하면 >ㅅ< 실패하니까 작심삼일 되지 않기를 바라면서 ㅠ ㅅ ㅠ
내일도 퐈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