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하루하루/식물 키우기

대만에서 먹었던 공심채와 고수 심기 3일째와 4일째

베베하나 2015. 7. 11. 05:00

 

 

흙이 오자마자 싹이 튼 공심채와 잠잠한 고수씨앗을 심었습니다.

 

텃밭세트로 구매 해서 채소 모종도 심고요~ 빈 곳은 남은 공심채와 고수가 심어져 있습니다. ㅎㅎ

 

일회용통에 흙을 담고 심은 공심채 씨앗은 흙에 심고 다음날 벌써 새싹이 돋아 났습니다.

 

씨앗을 흙에 심고 2일째 되는 날 모습입니다.

 

물을 불리고 흙을 기다린 시간까지 합치면 3~4일쯤 되는 시간인 것 같습니다.

 

현재 일회용통에서 자라는 곳 새싹입니다.

 

작은 곳에서 이쁘게 자라고 있는 공심채가 기특합니다.

 

쑥쑥 올라오는데 혹시 다칠까 부러질까 조심조심하는데용~

 

이상하게 넓은 텃밭 화분은 감감 무소식입니다.

 

잘못 된건 아닌지 걱정이 되는데요~

 

변화가 생기면 바로 일기로 남기겠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