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좋아하는 게임이야기/마비노기 뉴비의 룩덕이~

마비노기 뉴비 룩덕의 추억~하프섭

베베하나 2015. 8. 30. 07:00

 

 

 안녕하세용~몽글몽글대두단백이여요~

 

오늘은 제가 했던 그리고 지금도 하고 있는 마비노기 이야기 랍니다.

 

뉴비인 제가 물론 하고 싶어 하는 것들은 많았지만 아직도 뉴비라 ㅎㅎㅎ

 

입었던 옷들을 추억하며 ㅎㅎ 마비노기 옷과 헤어 등의 스샷을 모아 봤어용~

 

>ㅅ< 아쉽게도 옷을 그렇게 많이 사고 팔고 했는데

 

스샷은 몇개 없고 나머진 다 지워진 모양입니다.

 

ㅠ ㅅ ㅠ혹시나 지금 남아 있던 스샷도 지워질까봐 얼른 올렸어용~ >ㅆ<

 

음...그때 커플이벤트할 때 낚시 켜두고 잠수를 꽤 오래 했던 것 같아요!

 

두근두근랜드였나용? ㅎㅎ 거기서 저렇게 낚시 켜두고 티비 보거나 했던 것 같습니다. ㅎㅎ

 

 

ㅎㅎ 스크린샷에 남아 있는 스샷은 다 코믹엽기?? 스샷이 많았어요 ㅎㅎ

 

다 제 취향?? 때문이겠죠 ㅎㅎ 자연스럽게 나와서 재밌어서 가져왔어용!

 

 

ㅎㅎㅎ 이건 제가 처음 별 다섯개 짜리 음식을 먹고 본 영상인 것 같네요 ㅎㅎ

 

인상깊어서 찍어둔게 ㅋㅋㅋ 아직 있어서 모아서 가져왔습니다.

 

 

ㅎㅎ 두근두근랜드에서 부캐도 데려와서 나름 열심히 했었던 것 같아요 ㅎㅎ

 

부캐도 지금 보니 나름 귀염귀염한 취향에 맞게 그리고 자금이 부족하지만

 

그때 이벤트에 하면서 나왔던 옷들로 꾸며 줬었던게 기억이 나서 헤헤

 

애니메이션에 나오는 캐릭터 같은 느낌이 풍겨서리 //ㅅ// 가져왔습니다.

 

 

역시 낚시죠~ 아마 저 이벤트 때 젤 돈을 많이 모았던듯해요...

 

발컨에 사냥도 못하고 돈만 생기면 옷을 쇼핑하러 다녀서

 

세공템도 없었구요~ 그래서 저 이벤트에서 모은 것들을 팔아서

 

살림에 보탰습니다. ㅎㅎㅎ 물론 꽤 오랜시간이 흘렀지만 세공템이 없는

 

늙은 뉴비입니다. ㅠ ㅅ ㅠ 갑자기 급 후회가 되네요...

 

쇼핑말고 세공템부터 샀었으면....

 

사실 저때 산 옷들은 요번 이벤트로 인해서 다 저렴이 의장들이 되서

 

손해가 큼니다 ㅠ ㅅ ㅠ

 

 

역시나 ㅋㅋㅋ 5성 음식 먹고 나서 나오는 영상입니다.

 

은근히 이런거 잼있어요 ㅋㅋㅋ

 

 

마비노기에서 예전에 가장 친하고 아꼈던

 

딸이면서 동생이었던 칭구의 농장에서도 찰칵 찍어 봤어요~

 

참 그립네요...아쉽지만 지금 알고 지내는 분 모두 마비노기를 안 하시네요 ㅠ ㅅ ㅠ

 

 

 

 

마음의 변화가 생겨서 남환했었을 때네요....

 

의장도 없어서 그냥 저 옷 사서 입고 다녔던 듯해요...

 

남환하고 입은 사진은 저것밖에 없네요...

 

 

그 이후로 다시 여자로 환생을 하고~아라드 법사 옷을 질렀을 때네요...

 

엄청 열심히 돈 모아서 산거라 ㅠ ㅅ ㅠ 많이 감격했었어요...

 

물론 현재는 저 옷이 없습니다만;;;

 

 

크리스마스 쯔음 해서 이벤트 였던 것 같아요~

거기서 로브를 먹어서 제 농장에서 기념 스샷을 찰칵했습니다.

 

그 후에 양로브 이벤트도 저 양로브 땜에 엄청나게 열심히 했었어요 >ㅅ<

 

제 취향에 알맞은 로브랍니다. ㅎㅎ

 

 

검은색 로브도 나와서 기념 사진을 찰칵했어용~

 

요때 날개 가격이 급 하락해서 아라드 팔고 돈 보태서 살 수 있었어요 >ㅅ<

 

이 날개는 지금 옷 사느라 팔아 버려서 없어요 ㅠ ㅅ ㅠ

 

날개 가지고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많이 후회되네요...

 

 

날개산 기념으로 여러 스샷을 찍었어요 ㅎㅎ

 

 

 간간히 양로브두 입구요 ㅎㅎㅎ

 

 

이때는 포셔 가발을 사서 무척 기뻐서 찍은 사진입니다.

 

살때는 2000숲이었는데

 

요즘 200숲합니다. ㅠ ㅅ ㅠ 망했어요...

 

 

 

 

요건 최근 스샷인데용~ 부캐에게 포션을 먹여서 작게 만들었더니

 

너무 귀여워서 기념으로 스샷을 찍어 봤습니다.

 

머리만 저 닮아서 대두네요 ㅎㅎㅎ

 

몸이라도 저렇게 작아봤음 싶어용~

 

 

요건 제 최근 모습이에요~

 

안 좋아하는 색이 없어서

 

선호하는 색이 없네요 ㅎㅎ

 

최근 파스텔 색상으로 염색을 하고 있습니다.

 

그중 제일 맘에 드는 룩입니다. 요새 많이 입고 다녀요 ㅎㅎ

 

혹시 하프에서 저 보시믄 아는 척즘 해주세요~ 외롭네요 ㅠㅠ

 

아는 분이 다 떠나셨어요 ㅠ ㅅ ㅠ

 

 

 

캬 로망 디바가발입니다.

 

이것 때문에 겟잇뷰티 박스를 까느라 첨으로 돈을 많이 써서

 

가슴이 아팠던 추억이 떠오릅니다. ㅎㅎㅎ

 

얼마전의 이야깁니다만 ㅎㅎ 삼일전에 끝났네용;;

 

 

디바가발이 이뻐서 스크린샷만 잔뜩 찍었어요 ㅎㅎㅎ

 

하지만 요건 비싸서 산게 아니라 드레스룸에서 껴 본 거라는 ㅎㅎㅎ

 

하~사고 싶지만 뉴비로서 도저히 그 돈을 마련할 수 없어서 포기했습니다. ㅠ ㅅ ㅠ

 

 

요 색상도 이쁘네요 ㅠ ㅅ ㅠ 디바가발은 역시 진리인 것 같아용~

 

 

만질 수는 없지만 기념으로 사진 찍을 수 있을 때 남기려고

 

엄청 스샷을 찍었답니다. ㅎㅎ 수영복이랑두 잘 어울리네요 ㅠ ㅅ ㅠ 엉엉...

 

 

 

이번에 옷 가격들이 하락해서 산 마스터 쉐프 의상!!!

 

제가 샀을 때 보다 50숲 정도 더 내려갔습니다. 아이고 ㅠ ㅅ ㅠ

 

 

앞으로는 파스텔 색상 지향으로 가려고 해요...

 

특정 색에 대한 선호는 아직까지 없어요 ㅎㅎ

 

변덕이 심해서요 ㅎㅎㅎ 근데 핑크계열을 좋아했기에~

 

핑크 계열로도 염색을 해 봤습니다. ㅎㅎ

 

 

마비노기에서 고양이 모자 끼고 단발에 연두연두한 의상 입고 있는 사람 보시믄

 

놀아 주셔요 ㅎㅎㅎ

 

마비노기 본격적으로 한건 3년 정도 된 것 같아요 ㅎㅎ

 

길드에 들어가서 즐거운 추억도 많이 쌓았는데 현재는 길드도

 

사라지고 친했던 지인들도 이젠 안 보이네요...

 

하프 1섭에서 장사하면서 돌아다닙니다. ㅎㅎㅎ

 

보시면 아는 척 해주셔용~>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