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오랜만에 나의 블로그에 와 봤어요. 이사도 하고 고양이 가족들도 같이 생활하게 되었어요. 다묘다묘한 삶을 살게 되었고 일을 쉬게 되었어요. 2017년부터 지금까지 많은 고양이들이 가족이 되었어요. 게다가 최근에 함께 하게 된 엄마 고양이가 아가들을 낳아 줘서 정말로 대가족이 되었어요. 우리 고양이들의 이야기도 가끔 기록하고자 해요. 이제부터 다시 조금씩 기록하고자 합니다. 나의 하루하루 2022.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