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곤챌린지 8일차입니다. 8일차 숙면을 하고 있는 캐서린입니다. 전날 쇼파를 갖고 싶다고 징징 거려서 쇼파를 사 주니~ 소망을 이뤘다고 기뻐했답니다. ㅎㅎ 요새 너무 여유로웠었죠! 그래서 에너지가 다 차지도 않았는데 깨웠어요! 그래도 즐겁다고 별 보며 나름 로맨틱한 시간을 보냅니다. 꼭 필요한 살림살이를 샀고, 돈벌이도 너무 쾌적해요! 그래서 편안하게 하늘을 올려다 볼 수 있어 즐거운듯 해요! 팔기만 하면 되는 그림도 있고 생활하는데 불편이 점점 없어집니다. 너무 편안하게 있었네요! 그림 팔고 그림 하나 더 그려줍니다. 캐서린은 갑부가 되고픈 야망을 가지고 있어서 물건을 팔때 저렇게 재산을 얼마나 모았는지 집계가 됩니다. 그림을 그리는 표정도 편안해 보이네요~ 오늘 컨디션이 괜찮은가봐요~^^ 기분이 너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