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방문해 주시는 분이 1명? 이시구나...ㅠ ㅅ ㅠ
홈페이지를 연지 한 달도 안 되었지만 초반과는 달리 점점 사람수가 적어진다.
음...
뭔가 즐겁고 재미난 콘텐츠가 없는 것도 사실이지만
연예가 소식이나 이런 걸로 방문자 수를 끌어 올리기는 싫다.
어찌되었던 내가 좋아하는 내용만 가지고 홈페이지를 운영하려고 했으니까.
처음 블로그를 개설하고 했을 때는 방문해 주시는 분들이 많아서
즐거웠지만 역시 방문해 주시는 분들이 적으면 뭔가 의기소침해 진다.
오늘의 다이어트도 허탕....
집안일을 조금 했지만 운동은 아니므로
전혀 소용이 없다. 오늘은 요 며칠 못 먹은 걸 보상 받으려는듯 과식을 했다.
간식도 두번이나 챙겨 먹었으니...
이러다 포기하게 되는 건 아닌지 슬픈 하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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