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정리로 정신 없는 하루를 보내고 있어용~

나의 하루하루/하루 일기

집정리로 정신 없는 하루를 보내고 있어용~

베베하나 2015. 12. 28. 00:49

안녕하세요~ 몽글몽글대두단백입니다.

다들 크리스마스 잘 보내셨나요?

네 저는 이번해도 어김없이 퀘빈과 단둘이 데이트를 했네요...


언제나 보는 나홀로 집에지만 늘 재밌게 보는 영화기도 해요..

이번 해에는 집이 오래되다 보니 여기저기 ㅠ ㅅ ㅠ 보수할 게 많아서

셀프 도배와 장판을 하고 겨우 한숨 돌리는 참에 크리스마스라 기념으로 사진을 찍었어요ㅠ ㅅ ㅠ



다이어트도 다시 시작하기 위해 인터넷으로

 

 다이어트 도시락도 사고 했는데

 

ㅎㅎㅎ워낙 짐이 많은 집에 도배와

 

 장판을 하려니 이리 치우고 저리 치우고 

 

보통이 아니더군요 ㅠ ㅅ ㅠ 

 

어찌되었던 굼벵이처럼

 

느릿느릿 집 청소가 마무리가 되어 가고 있어요...

 

이제 곧 여러 공략 동영상과 심즈4 내용들을 올려 드리고 

 

2016년에 다이어트를 성공하기를 기원하면서 

 

모두 행복한 연말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