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고양이는 하루가 다르게 무럭무럭 자라고 있습니다.
아직은 모든 것이 서툴지만 장난기가 생겨서 장난도 치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슬슬 바깥에 다른 곳에도 관심을 보이기 시작했어요!
하루가 다르게 씩씩하고 행복하게 크는 아이들 보시고
힘든 일상, 혹시라도 지친 마음 조금이나마 힐링의 시간이 되셨으면 합니다.
보잘것없는 실력으로 영상을 찍었지만 아기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라는 영상을 찍으면서 마음속에 힘든 것들을 조금은 내려놓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블로그에 와 주신 분들 모두 행복한 일들이 가득하셨으면 좋겠어요!
오늘도 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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