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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즈 4 6

심즈4 Get to work 병원에서 아기 낳기! 영상으로 보기

안녕하세용~몽글몽글대두단백입니다. 오늘은 심즈4 Get to work의 아기를 임신하고 병원에서 아이를 낳는 장면을 간단하게 모아 봤어요! 물론 남심이 외계인한테 끌려가는 장면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처음 만들어 보는 영상이라 많이 부족하고 화질도 좋지 않지만 ㅠ ㅅ ㅠ 이쁘게 봐주세요 ^-^

심즈4 Get to work(직장의 고수) 빈곤챌린지 8 - 캐서린은 못말려!

빈곤챌린지 8일차입니다. 8일차 숙면을 하고 있는 캐서린입니다. 전날 쇼파를 갖고 싶다고 징징 거려서 쇼파를 사 주니~ 소망을 이뤘다고 기뻐했답니다. ㅎㅎ 요새 너무 여유로웠었죠! 그래서 에너지가 다 차지도 않았는데 깨웠어요! 그래도 즐겁다고 별 보며 나름 로맨틱한 시간을 보냅니다. 꼭 필요한 살림살이를 샀고, 돈벌이도 너무 쾌적해요! 그래서 편안하게 하늘을 올려다 볼 수 있어 즐거운듯 해요! 팔기만 하면 되는 그림도 있고 생활하는데 불편이 점점 없어집니다. 너무 편안하게 있었네요! 그림 팔고 그림 하나 더 그려줍니다. 캐서린은 갑부가 되고픈 야망을 가지고 있어서 물건을 팔때 저렇게 재산을 얼마나 모았는지 집계가 됩니다. 그림을 그리는 표정도 편안해 보이네요~ 오늘 컨디션이 괜찮은가봐요~^^ 기분이 너무..

심즈4 Get to work 빈곤챌린지 7 - 7일차! 광물 발굴가에서 화가로 전향할까요?

안녕하세요! 대두단백이 오늘도 조금 늦게 빈곤챌리지 7일차 내용을 가지고 왔습니다. 스샷이 적은 줄 알았는데 꽤 장난이 아니네요 ㅎㅎㅎ 어제 빈곤챌린지 이야기를 하고 7일차로 넘어가겠습니다. 어제는 이젤을 구입해서 그림을 그리면서 중간중간 돈을 벌었습니다만, 이거 이거 점점 수입이 쏠쏠해지는 게 발굴가에서 화가로 직업을 바꿔야 되는 게 아닌가 고민을 했었답니다. 참 행복한 고민이죠! 자~이제부터 7일차 플레이 일지를 시작하겠습니다. 스타트!!! 지난 시간에는 스토브를 살까 하는 고민 때문에 나름 살림살이 위치를 바꿔줬었죠! ㅎㅎㅎ 제가 핑크색과 하늘색을 너무나 좋아해서 색상은 핑크 계열 과 하늘 계열의 가구들을 눈여겨본답니다. 파스텔톤을 좋아해요! ㅎㅎㅎ 사설이 또 길어지네요! 이야기하다 보면 언제나 자..

심즈4 Get to work 빈곤챌린지 6 - 6일차! 순조로운 하루가 시작된다.

안녕하세요! ^-^ 대두단백입니다. 원래 12시 자정에 맞춰서 글을 올리고 있는데 오늘은 조금 늦었네요~! 오늘도 어제에 이어서 6일차 소식을 가지고 왔습니다. 많이 부족하지만 재밌게 봐 주시면 좋겠어요~! 그럼 지금부터 시작하겠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집에 오자마자 깊게 잠들었어요~ 그 상태로 쭉 잠을 자고 있었죠. 곧 아침이 밝아 올 것입니다. 밤새 저는 저 녹색 연기 폴폴 풍기는 그릇 때문에 고민을 했어요! 냉장고를 사서 뿌듯한 것도 잠시 저 식기들을 어떻게 처리하냐 여간 귀찮은게 아녔어요! 그래서 원래는 나중에 사려고 했던 수도시설을 사 주기로 했답니다. 이 모든 것은 캐서린이 자는동안 발생한 이야기입니다. ㅋㅋ 지난 시간..

심즈4 Get to work(직장의 고수) 빈곤챌린지 5- 다섯째 날의 일기<흥해라 캐서린!>

빈곤챌린지 5일차가 되었어요! 어제는 침대를 사면서 침대의 효과를 제대로 봤습니다. ㅎㅎ 갑자기 부자가 된듯 해서 얼떨떨한데요~! 어젠 공원에서 발굴? 캔 광물들이 제값을 톡톡히 했죠! 그래도 아직은 부족한 것들이 많아요! 부지런히 돈을 벌어서 신흥갑부가 되야죠! 고트나, 랭그랩처럼 부유해져서 자신의 가정을 꾸리며 직업을 갖게 되길 희망해봅니다. 자 5일차의 문을 열어봅니다. 캐서린이 자다가 일어났어요! 왜냐구요? 4일차에 캐서린이 자는 동안 냉장고 가격을 보고 조금만 노력하면 냉장고를 손에 넣을 것 같았거든요! 그래서 에너지도 어느 정도 차서 일으켰어요~! 먼저 우리의 재테크 식물 가꾸기부터 시작합니다. 캐서린이 식물을 가꾸는 동안 제가 하는 일이란? 광물이 어디있는지 매의 눈으로 휩쓸고 다닙니다. 집..

심즈4 Get to work 빈곤챌린지 3 - 험난한 여정 작심삼일? 멘탈붕괴ㅠ

안녕하세요~몽글몽글대두단백입니다~! 오늘도 스크롤의 압뷁이 살짝 느껴지시겠지만 읽어주셔요 ㅠ ㅅ ㅠ 소심한 대두단백이를 위해 시간을 내 주시어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숩니다 헤헤~ 그럼 시작하겠숩니다~ 아시다시피 캐서린은 셋 째날 새벽부터 노숙을 하시는 언니야에게 잠자리를 빼앗겼습니다. 잠을 잘 자야 돈벌이를 하는데 걱정입니다. 현재 전재산은 77..... 큰일이네요... 새벽내내 욕구불만이라 제 말은 안 듣고 이리저리 돌아다닙니다. 잠을 못자니 나머지 욕구를 채우려고 하는데 어슬렁 어슬렁 이리갔다 저리갔다 마치 걸음걸이가 좜비같습니다~좜비요!!! 위생이 신경 쓰여서 도저히 안될 것 같습니다. but 벗뜨!!! 뭘 시켜보려고 하는데 집에도 안 가고 제 말은 안 듣고 자기 맘대로 막 돌아다녀요 ㅠㅠ 계속 걷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