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좋아하는 게임이야기/심즈4 빈곤챌린지完' 카테고리의 글 목록

내가 좋아하는 게임이야기/심즈4 빈곤챌린지完 32

이누라님을 위한 심즈4 빈곤챌린지 캐서린의 헤어 스타일 출처 안내

유튜브 이누라님께서 말씀하신 헤어가 이 헤어인 것 같아서 출처 가져 왔어요! ㅎㅎㅎ 이 헤어가 맞으신가용? 빈곤챌린지 주인공이자 엄마 캐릭터 캐서린의 헤어 출처 궁금해 하셔서 올려 봅니다. ^^ 이 헤어 말씀하시는 것 같아요!! 그래서 출처를 남겨 두도록 하겠습니다. 링크를 직접 걸수는 없다고 하네요! 아래 이미지 밑에 있는 주소를 복사해서 붙여넣기 하셔서 다운로드 받으세요~ 출처: http://www.newseasims.com/inside-page.php?cid=1&id=622 그럼 행복한 하루 되세요~^-^ * 다운 받는 방법 모르시면 아래 그림 참고하셔요~!*

심즈4 Get to work 빈곤챌린지 이후의 이야기 <번외편>-마지막회

안녕하세요~몽글단백이옵니다. 바로 번외편 마지막 이야기를 시작해 보도록하겠습니다. 하아...시작부터 아련아련합니다. 자 다시 캐서린의 집으로 가 보겠습니다. 캬 시작부터 염장을 제대로 질러 주시는 베이커 부부 (캐서린 성이 베이커 입니다. ㅎㅎ)입니다. 집은 새로운 가족의 탄생 맞이 확장 공사를 했습니다. 이때 아들 랄프에게도 사랑이 찾아 왔죠! 바로 바로 빈곤챌린지 첫 날 본 고트가문의 딸 카산드라가 랄프의 여자친구입니다. 둘이 꽤 닮았네요 ㅎㅎ 서로 얼마나 사랑하는지 만나기만 하면 늘 하트 뿅뿅입니다. 첫키스를 하고 있는데 눈치 없이 침대 정리해 준다고 들어온 아빠 크리스토퍼 -ㅅ-참...눈치가;;; 사랑하는 여자친구도 생겼지만 공부도 소홀히 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아빠 크리스토퍼와 앞으로의 일들에 ..

심즈4 빈곤챌린지 이후의 이야기<번외편>-1-

빈곤챌린지가 끝나고 단잠에 빠져 있는 캐서린과 랄프입니다. 오늘부턴 빈곤한 삶에서 벗어나는 역사적인 날입니다. 이 역사적인 날을 기념하기 위해 여러 기념할만한 일들을 만들어 주기로 합니다. 아침부터 캐서린은 케이크를 만드는데 열중하고 마냥 들떠 있는 랄프는 엄마에게 웃으며 이야기를 합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듯한 랄프인 것 같지만 사실 오늘이 특별한 하루임을 플레이어나 캐서린 그리고 랄프도 알고 있어요! 첫 번째 기념할만한 일은 랄프의 생일을 치러 주는 것이었습니다. 익살스러운 표정으로 케이크 앞으로 왔습니다. 그리고 준비가 되었는지 촛불을 끕니다. 엄마 캐서린 뭔가 자신만만해하는 것 같아요 ㅎㅎㅎ 이 번쩍거리는 빛을 끝으로 성장이 완료 되었지만... 왠지 모를 쓸쓸함이 느껴집니다. ... .... 성장한..

심즈4 빈곤챌린지 24 마지막회 -예기치 못한 새벽의 하우스 파티

새벽을 달리는 캐서린입니다. 표정이 상당히 오묘합니다. 뭔가 잘난척 하는 것 같기도 한 오묘한 저 표정... 왜 그런걸까요? ㅋㅋㅋ 어린이 프로그램을 보면서 저런 표정을 짓고 있었네요 ㅋㅋㅋ 아무튼 현재 자산은 17000시몰레온이 넘었습니다. 오늘이 바로 2만 시몰레온이 넘느냐 안 넘느냐의 고비의 시간이죠! 아직 3000 시몰레온쯤 남은 목표를 하루에 다 채울 수 있을지 알 수는 없지만 왠지 모를 자신감이 생깁니다. ㅎㅎㅎ 캐서린도 돈 생각을 하고 있어요! 파티는 많이 못 열어봐서 궁금하기도 하고 2만시몰레온 자축하는 조촐한 파티를 해 볼까 해서 파티를 열어 보기로 합니다. 전화기를 들어 소셜 이벤트 계획하기에 들어가면 아래와 같이 몇 가지 종류의 파티가 나옵니다. 파티에 따라 필요한 시몰레온이 살짝 다..

심즈4 빈곤챌린지 23 - 2만 시몰레온을 향한 폭풍 그림 그리기!!!

어젠 물건이 여기 저기서 고장나는 바람에 수리도 많이 하고 힘든 하루였습니다. 늦은 저녁식사가 하루의 시작이 되 버렸네요.. 식사후에 에너지가 노랗게 변했기 때문에 얼른 잡을 푹 재웁니다. 잠시후에 랄프가 배고파 하길래 얼른 깨웠습니다. 주방을 향해 걸어가고 있네요. 어제 엄마가 만들어 주신 음식을 꺼내네요~! 야무지게 숫가락으로 퍼서 먹습니다. 그런데 아직 졸린지 멍한듯한 표정입니다. 밥을 먹고 바로 설거지를 합니다. 그리고 욕실에 가서 깨끗이 샤워를 합니다. 잠시후에 화장실이 급한 캐서린도 일어났습니다. 화장실엔 랄프가 있고 욕구가 위태로운 캐서린은 집 없이 떠돌며 고생하던 옛 생각이 나는지 주방에서 손을 씻으며 위생을 올리려고 애를 씁니다. 이번에는 쥬스를 들고 화장실에 와서 볼일을 봅니다. 아마 ..

심즈4 빈곤챌린지 22- 수리 하기의 달인 캐서린

야심한 시각에 식물을 가꾸며 하루를 시작하는 캐서린 휘파람을 불며 콧노래까지 흥얼거립니다. 이 시각 어디서 솨~~폭포수 터지는 소리가 들리길래 뭔가 싶어 봤습니다. 짜잔....세면대 수도가 터졌네요;; 안 닦아서 꼬질꼬질하기까지 합니다. 어이쿠 변기도 폭포수가 콸콸 솟아나오고 있었네요;; 돈을 아끼기 위해 교체하지는 못하고 수리하기로 합니다. 변기와 세면대에서 물이 솟아나와서 바닥이 물로 흥건합니다. 그래도 정신없이 수리부터 해야 욕구를 해결하는데 문제가 생기지 않기 때문에 수리부터 전념하는 캐서린입니다. 근데 어느새 일어나서 엄마를 도와 물기를 닦고 있는 랄프입니다. 오늘도 훈훈하네요 +ㅅ+ 꼬질꼬질 더러운 세면대를 깨끗하게 닦습니당~ 갑부의 야망을 가진 캐서린 역시 수리로 인해 돈을 절약했다고 즐거워..

심즈4 빈곤챌린지 21- 헤프닝

화장실에서 하루를 시작하는 캐서린입니다. 뭔가 여유로운 썩소를 지으며 새벽을 달립니다. 착한 랄프는 숙면중입니다. ㅎㅎ 그림으로 돈벌이로 삼은지 꽤 되었죠! 그러고 보니 집 건축이 다 되고 집에 푹 틀어박혀 오로지 2만시몰레온을 향해 달리네요! 소형그림은 시간도 적게 들고 오히려 중형이나 대형 크기의 그림보다 더 많은 수익을 얻을 수 있어서 전 소형만 그렸어요! 캐서린의 자유의지로 대형 그림을 그린 적이 있지만 큰 이득이 없고 시간 대비 돈을 많이 못 벌어요! 뭔가 설명이 길었네요;; 에헴...어쨋든 그림을 그리고 아침에 랄프와 함께 하기 위해 잠시 숙면을 취합니다. (새벽이라 딱히 할게 없어서 그런건 절대 아닙니다;) 빈곤챌린지 시작할 때 이런 행복한 숙면을 생각지도 않았는데 말이죠~ 캐서린 혼자일 때..

심즈4 빈곤챌린지 20-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크리스토퍼의 생일 파티를 통해 캐서린의 오해? 아니죠! 사랑의 투쟁에서 완벽하게 승리를 얻었죠! 크리스토의 집에서 서로의 사랑을 다시 한 번 확인하고 아들이 자는 동안 식사를 하며 다정한 대화를 나눕니다. 서로 사랑 표현도 하구요~ㅎㅎㅎ 캐서린 부끄부끄모드중입니다. 어느새 랄프도 일어나 아빠가 만들어 준 타코요리를 먹습니다. 그런 모습을 보고 뿌듯한듯 아빠 미소를 띄우는 크리스토퍼입니다. 아련돋 는 아빠 손 맛 타코... 조금 있으면 헤어질 아들에 대한 칭찬 중인 크리스토퍼입니다. 랄프는 뭔가 쓸쓸한 표정입니다. 아마 크리스토퍼가 엄마 말씀 잘 듣는다고 칭찬하는 것 같네요 ㅎㅎ 어찌 되었든 랄프는 학교를 가야하니 아쉽지만 여기서 아빠와 헤어지고 집으로 다시 돌아 갑니다. 가는 와중에 만난 알렉산던 빈곤챌..

심즈4 빈곤챌린지 19 -즐거운 하루! 즐거운 파티 2편

크리스토퍼의 집으로 왔습니다. 파티에 초대되었기 때문에 옷이 바뀌었네용~ 캐서린과 랄프는 레드 커플룩을 입었습니다. 초대한 사람들이 하나 둘 모였어요! 모인 사람들 중에 대부분이 캐서린과 악연이 있는 사람이네요 ㅋㅋㅋ 여심 둘은 어제 사랑의 결투를 했던 심이고 카우보이 모잘 쓴 남자는 캐서린과 악연의 김 브라이언입니다. 브라이언은 빈곤챌린지 초반에 자주 등장했던 심입니다. ㅎㅎㅎ 파티가 시작되고 사람들은 신나게 몸을 흔듭니다. 그런데 어제의 결투에서 진 누군가는 아직도 미련이 남았는지 우리 캐서린에게 시비를 겁니다. 굉장히 허를 찌르는 말투와 표정으로 까만머리 캐서린을 받아칩니다. 바로 꼬리를 내립니다. 울 것 같은 표정을 짓는데 파티 중간중간 저기 앉아서 닭똥 같은 눈물을 흘리고 갔다는 후문이.......

심즈4 빈곤챌린지 19 -즐거운 하루! 즐거운 파티 1편!

빈곤챌린지 19화가 분량이 많아서 두편으로 나뉘어졌습니다. 19화의 1편은 캐서린의 집에서 일어나는 이야기 입니다. 시작하겠습니다! 크리스토퍼의 집에서 돌아 온 캐서린은 아들과 함께 별을 봅니다. 엄마와 아들이 똑같은 제스쳐를 하네요 ㅎㅎ 별 보다가 일어나는데 ㅋㅋㅋ 의도치 않은 비보이 같은 포즈가 찍혔네요 ㅋㅋ 집에 들어와서 똑같이 그림 그리기를 합니다. 자유의지로 대형 그림을 그리는 캐서린입니다. 그림이 완성되고 캐서린은 TV를 보고 있고 귀여운 랄프는 바이올린을 연습합니다. 표정이 나름 프로 같지만~ 아직 초급단계라 ㅋㅋㅋ 음이 엉망이라는 후문이... 바이올린 연습이 끝나고 조금 출출했는지 식사를 합니다. 캐서린은 그림을 또 하나 완성했네요~ 날은 어느새 밝았습니다. 그림을 팔고 밥을 먹고 있는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