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들은 무럭무럭 자라고 있어요. 건강하고 행복해 보여서 영상을 찍는 이 순간에는 힐링하는 시간입니다. 아가들은 눈도 점점 잘 보이는지 바깥에 대한 관심도 점점 높아지고 바깥으로 나와서 아장아장 걸음마를 하기도 해요. 서로 장난치면서 노는 시간도 점점 늘기 시작해서 영상을 준비하면서 다른 영상 보다 긴 영상으로 들고 오게 되었어요. 오늘도 블로그에 와 주신 모든 분들 잠시 힐링하는 시간이 되셨으면 좋겠어요!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오늘도 내일도 행복한 일들 가득하시길 바라면서 오늘도 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아침, 편안한 밤 보내세요!